'방학'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12.19 방학입니다.
  2. 2008.07.26 어머니 라이징 10
  3. 2008.06.24 방학입니다. 2
  4. 2007.06.16 끝나버렸습니다.
Nowadays2008. 12. 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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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

방학입니다.
텀페이퍼따위, 마감 기한 18시간 전에 막 끝내버리고.
이젠 나몰라라 휙 던져버리고 잠이나 자고.
눈뜨고 시계보니 13시간 지나있고.

오오, 인생은 아름다워.






P.S.
Blogring.org라는 곳에서 계속 트랙백을 걸어대는데,
이건 뭔가 좀 괴상한데요.
난 허락한 적 없다고!!
이건 기업단위의 펌질이잖아!!
어디, 이번에도 막 걸어놓고 아무 이야기도 없으면
스팸 처리해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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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wadays
Nowadays2008. 7. 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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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당하신 의견 ]



방학을 맞아 한량 생활로 일관하기를 어언 50일.
슬슬 이것저것 시작해야 되는데
그게 참 생각만 이렇게 하고 말이지요, 몸은 그렇게 되지를 않아요.

방학 초에 지쳤다, 조금만 쉬고 가자고 생각 했던 것이 발단이었는데
거 왜 꼭 그렇지 않습니까. 논다는 게, 일단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지요. 
오늘날까지 얼음판에 수박 미끄러지듯 주욱 놀아버렸다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얼마나 심각한 지경이었냐 하면,
보다 못한 어머니께서
스물 일곱 먹은 아들 녀석한데 한말씀 하셔야 했을 정도.



오랜만에, 거의 3년만에 듣는 참견은
왠지 무척 사람을 한심하게 느끼게 합니다.


...그렇다고 수박이 얼음판에서 내려왔다는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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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wadays
Nowadays2008. 6. 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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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wadays
Nowadays2007. 6. 16. 22:30
끝나버렸습니다.
팀플도, 시험도,
강행군의 연속이었던 한학기도.
널널해지니 좋기는 한데,
이것도 왠지 허무합니다.

이렇게 끝내버려도 되는건가...싶은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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