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학입니다.
텀페이퍼따위, 마감 기한 18시간 전에 막 끝내버리고.
이젠 나몰라라 휙 던져버리고 잠이나 자고.
눈뜨고 시계보니 13시간 지나있고.
오오, 인생은 아름다워.
P.S.
Blogring.org라는 곳에서 계속 트랙백을 걸어대는데,
이건 뭔가 좀 괴상한데요.
난 허락한 적 없다고!!
이건 기업단위의 펌질이잖아!!
어디, 이번에도 막 걸어놓고 아무 이야기도 없으면
스팸 처리해 버려야지.
'Nowa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헐, 이거 좀 재밌네연. (0) | 2008.12.21 |
---|---|
이사했습니다. (8) | 2008.12.20 |
텀페이퍼 작성중입니다. (9) | 2008.12.16 |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0) | 2008.12.15 |
종강입니다. (2) | 2008.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