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4.06 감기입니다. 6
  2. 2008.11.14 감기 2
  3. 2008.05.12 근황입니다.
  4. 2008.05.06 감기
  5. 2008.02.27 감기
Nowadays2009. 4. 6. 01:13
콜록콜록


머리도 나쁜데 몸도 아파서 큰일이네요.

교수님이라면 이렇게 말씀하시겠지...OTL

...체, 쳇. 금방 나아 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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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wadays
Nowadays2008. 11. 14. 14: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훌쩍 ]
또 감기입니다.
과제하느라 꼴딱 밤샌 것도 서러운데
그 사이에 연구실 동기한테 옮아버렸슴메.

이 사랑과 정의의 분풀이를 어디다 하지.



P.S.
네압, 
근래에 과제가 많아서 포스팅이 안올라오는 고로
내용 없는 뻘소리 한번 해 보았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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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wadays
Nowadays2008. 5. 12. 19:06

분발하겠다는 이야기가 끝나기가 무섭게[참고 자료]
냅다 잠수 타다가 근황 날려주는 센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했다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1.
감기를 앓았습니다.
...이번 감기 끝내주던데요.
아주 화끈합니다.
한바탕 놀아보실 생각이시면
일주일은 비워두셔야 할 듯.



2.
덕분에 모든 일정이 일시정지 상태였습니다.
그렇다고 지구가 멈춰주는 것은 아니어서 말이지요.
강의는 두개를 쨌습니다.
술먹고 째고 아파서 째고.
네압, 의문의 여지 없는 인생막장크리.


3.
예정도 엉망입니다.
과제도 밀리고,
발표도 밀리고.
그 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전부터 밀리던 논문 프로포절이 또 밀렸다는 것.
내일 강의 시간에 지도 교수님 얼굴을 어찌뵈면 좋을까요.


4.
뭐, 일방적으로만 당한 것만은 아닌데
전부터 이상하게 엇갈려서 참가를 못하는 팀플은
드디어 팀장 선배의 분노가 폭발.
발표 예정 있었던 강의는 발표자가 결석이니 휴강.
발표자 탓이니 커리큘럼이 짧아질 수는 없고, 종강연기.
...우와, 이 미안함. 이 부담감. 나보고 어쩌라고.
다음부터는 차라리 혼자서 돌아주오, 지구여.


5.
장문의 인생 투정을 쓰다 생각해 보니
어느새 이 곳은 나만의 장소가 아닌 공개된 장소가 되어있었습니다.
...맙소사, 난 아무도 안들어오는 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정말 많은 주변 분들이 방문해 주고 계셨더군요.
가끔 깜짝 놀랍니다.
하여튼 그래서 이젠 투덜대기도 무섭습...


6.
좀 급작스럽게
일년여를 미뤄오던 인생에 대한 결정을 드디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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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wadays
Nowadays2008. 5. 6. 09:49



우와, 이번 감기 제대로 죽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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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wadays
Nowadays2008. 2. 27. 22:15


요 몇일 살짝 감기 기운이 있습니다.
코 막히고, 기침 조금하고, 기운 조금 없고.

하늘도 저 같은 녀석이 멀쩡하게 졸업하는 것이 마땅치 않았는지
퍽 풀어졌던 날씨가 갑자기 엄청나게 추워지더니
오늘은 또 무척 따듯하고
하루 기온이 10도에서 영하까지 널을 뛰다보니
이런 꼴이 된 것 같습니다.
확 하루이틀 앓아 눕고 끝나는 것도 아니고
이것 참 질기고, 뜨듯미지근합니다.

그래도 이것도 나름 괜찮은 면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방에서 대충 혼자 라면 끓여먹어도
음식 냄새를 맡지 않아도 된다
는 점이 장점입니다.



...말은 이래도 건강한 것만 하겠습니까.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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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wa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