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adays2007. 12. 9. 17:37
시원섭섭은 무슨...
골머리 빠개지겠습니다.

일학년 이후로 좀처럼 하루에 두과목 보는 일이 없었던 데다가
한 학기를 내내 다니는둥 마는둥 널널하게 보내다가
간만에 내일 아침부터 시험 두개가 연달아 있게 되니
팔자에 없는 공부를 미친듯이 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몰렸습니다.

뭐, 월요일만 지나면 조금 널널해 지겠습니다만...



P.S.
quipi군, 미안하네만 일본은 못갈 것 같아.
외할머니가 몸이 안좋으셔.
5분 대기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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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owa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