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M-NC-1000 ]
노트북 쿨러가 생겼습니다.
네압, 어찌어찌하다보니 산 게 아니라 생겼습니다.
쿨러의 명가라는 잘만의 물건입니다.
써보니 효과가 과연...!!
오늘 풀타임 조교 근무 내내 노트북을 돌려보았습니다.
대략 9시간 연속 작동 이후 여기저기 만져보니
가장 뜨거운 부분은 본체가 아니라 LCD였습니다.
우왕
들고 다니려면 약간 무겁긴 합니다만,
그리고 함께 넣기에는 좀 가방이 작아서
잘 익은 조개마냥 헤 벌린 입이 되어버리긴 합니다만
가수는 노래를 잘하면 되는거고, 쿨러는 쿨링에 능하면 되는 겁니다.
이제 이걸로 어제 시험의 결과는 잊을 수 있어.....................
노트북 쿨러가 생겼습니다.
네압, 어찌어찌하다보니 산 게 아니라 생겼습니다.
쿨러의 명가라는 잘만의 물건입니다.
써보니 효과가 과연...!!
오늘 풀타임 조교 근무 내내 노트북을 돌려보았습니다.
대략 9시간 연속 작동 이후 여기저기 만져보니
가장 뜨거운 부분은 본체가 아니라 LCD였습니다.
우왕
들고 다니려면 약간 무겁긴 합니다만,
그리고 함께 넣기에는 좀 가방이 작아서
잘 익은 조개마냥 헤 벌린 입이 되어버리긴 합니다만
가수는 노래를 잘하면 되는거고, 쿨러는 쿨링에 능하면 되는 겁니다.
이제 이걸로 어제 시험의 결과는 잊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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