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 게 참 간사해서 말이지요...
집에 매주 내려가야 할 때는 그게 그리 귀찮더니
또 막상 내려가지 못할 상황이 되어버리니
막막 집에 가고 싶어집니다.
어휴, 지지리 궁상.
그렇다고 집이 멀리 시골에 있는 것도 아닌데
이게 무슨 주책인지.
후우, 비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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