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개인적으로는 절대로
"내일이라는 건 연속적인 시간의 흐름을
인간이 작위적으로 경계를 긋고 즐기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는 정도의 말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만,
...그게,
개인적으로는 분명히 바뀌는 게 그다지 없을 것 같아서 말이죠.
어쨌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심하게 복이 많이 필요한 분이 세 분있습니다.
한 사람은 군대가고,
한 사람은 대학 시험봅니다.
한 사람은 투병중이에요.
혹시
복이 좀 많이 남으신다 하는 분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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