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초에는 미친듯이 춥더니, 오늘부터는 다시 따뜻해졌습니다.
자취생은 그냥 죽으라는 건가연. 동장군님하 매너점.
...근황입니다.
1.
얼마 전에 무책임하기 이를 데 없는 바쁘다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아니, 정말로 바쁩니다.
수업 프레젠테이션에 졸업 논문에 프로젝트까지 하나 겹쳐지면서
몸이 열개...라면 좀 편하긴 하겠지만,
몸이 딱 세개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요즘 합니다.
근황 끝!
낚시 하는 거 아니고, 정말로 저거 너무 바빠서
요즘 다른 거 할 겨를이 없어요.
나 또 DATA 보러 가야돼요.
다시 들르겠습니다.
근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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